카페 — 무엇으로 신고하느냐가 먼저입니다

같은 카페라도 빵을 직접 굽느냐 아니냐에 따라 신고하는 업종이 달라지고, 그에 따라 시설 기준과 검사도 달라집니다.

휴게음식점이냐 제과점이냐

커피와 음료를 팔고 완제품 빵을 떼어다 파는 경우와, 매장에서 직접 빵 · 케이크를 만들어 파는 경우는 식품접객업의 다른 업종으로 신고합니다.

무엇으로 신고하느냐에 따라 필요한 시설과 검사 항목이 달라집니다. 인테리어를 다 해 놓고 업종이 안 맞아 뜯는 일이 실제로 생깁니다 — 공사 전에 관할 구청 위생 부서에 먼저 물어보세요.

공사 전에 확인할 것

카페는 전기와 물에서 막힙니다. 에스프레소 머신 · 제빙기 · 오븐이 한꺼번에 돌면 건물 전기 용량이 모자랄 수 있고, 증설은 건물주 동의와 비용이 따로 듭니다.

정수와 배수도 자리마다 다릅니다. 배수가 없는 자리에 싱크대를 넣으려면 바닥을 올려야 하고, 그게 견적을 크게 바꿉니다.

사람과 서류

식품접객업은 위생교육과 건강진단이 있어야 신고가 됩니다. 교육은 신고 전에 받는 것이 원칙이고, 온라인으로 받을 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영업신고가 나와야 사업자등록에서 업태 · 종목이 맞게 잡힙니다. 순서를 거꾸로 밟으면 두 번 걸음합니다.

확인하는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