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구 · 집기 — 사기 전에 재는 것

마음에 드는 것을 골랐는데 문으로 안 들어가거나, 소방 점검에서 걸리는 일이 있습니다. 주문 전에 끝나야 하는 확인입니다.

들어오는 길부터 재세요

가구는 완성품으로 옵니다. 매장 안 치수만 재고 주문하면 현관 · 계단 · 엘리베이터에서 막힙니다. 반품하거나 분해해서 다시 짜야 하고, 둘 다 돈과 날짜가 듭니다.

위층이라면 사다리차를 써야 할 수도 있으니 창문 크기와 도로 쪽 공간도 같이 보세요.

다중이용업이면 방염이 따라옵니다

다중이용업소는 실내장식물과 일부 물품에 방염 성능 기준이 적용됩니다. 커튼 · 카펫 · 벽에 붙이는 마감재처럼 눈에 안 띄는 것이 대상이 되기도 합니다.

해당하는 업종인지, 무엇이 대상인지는 업종과 규모에 따라 다릅니다 — 관할 소방서에 미리 물어보시고, 대상이면 방염 성능이 확인된 물품으로 사고 그 서류를 받아 두세요.

⚠️ 다 깔아 놓고 점검에서 지적받으면 뜯는 것은 사장님 몫입니다.

붙박이로 할지 이동식으로 할지

붙박이는 공간이 깔끔하게 나오지만 원상복구 때 뜯는 비용이 붙고, 가져갈 수도 없습니다. 이동식은 정리할 때 팔거나 다음 가게로 가져갈 수 있습니다.

계약 기간이 짧거나 자리를 옮길 생각이 있으시면 이동식 쪽이 나중에 유리합니다.

견적을 받을 때 같이 물어볼 것

가격만 비교하면 나중에 갈립니다. 조건이 붙는 자리가 여럿입니다.

확인하는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