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이냐 교습소냐 — 먼저 정해야 뒤가 풀립니다

같은 수업을 해도 학원으로 등록하는 것과 교습소로 신고하는 것이 다릅니다. 시설 · 인원 · 강사까지 거기서 갈립니다.

등록과 신고는 다른 절차입니다

학원은 등록, 교습소는 신고로 갑니다. 어느 쪽인지에 따라 갖춰야 하는 면적과 시설, 둘 수 있는 인원, 강사를 쓸 수 있는지가 달라집니다.

자리를 계약하기 전에 그 면적으로 무엇이 되는지를 관할 교육지원청에 확인하세요. 계약 후에 알면 되돌릴 수 없습니다.

그 건물에서 되는 자리인지

건축물 용도와 층, 소방 요건이 걸립니다. 지하나 높은 층은 더 까다롭고, 되는 곳이라도 대피 통로와 소방 설비가 따라옵니다.

유해업소와의 거리처럼 주변 조건도 봅니다. 이것도 계약 전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강사를 쓰실 때는 확인이 하나 더 있습니다

학생을 가르치는 자리라 채용 전에 확인해야 하는 경력 조회가 있습니다. 빠뜨리면 채용한 쪽이 책임을 집니다.

채용 절차에 넣어 두시고, 확인한 기록을 보관하세요.

교습비는 정하고 알리는 것까지가 절차입니다

받는 금액을 정해 신고하고 보이는 곳에 알려야 합니다. 그만두실 때 돌려주는 기준도 정해져 있습니다.

반환 기준은 나중에 분쟁의 중심이 되는 자리라, 시작할 때 안내문으로 만들어 두시면 그때 그대로 쓸 수 있습니다.

확인하는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