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자금과 보증서 — 무엇이 다른가
'정책자금' 이라는 한 가지 상품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돈을 빌리는 길이 여럿이고, 담보가 부족할 때 길을 열어 주는 것이 보증입니다.
세 가지 길이 있습니다
직접 대출 — 정책자금을 운용하는 기관에서 직접 빌리는 것. 이차보전 — 은행에서 빌리되 이자의 일부를 기관이 대신 내 주는 것. 보증서 대출 — 신용보증재단 등이 보증을 서 주고 은행이 빌려 주는 것.
담보가 부족한 소상공인에게 실제로 길이 되는 것은 대개 보증서입니다. 보증 심사가 먼저고, 보증서가 나오면 그것을 들고 은행에 갑니다.
준비는 서류가 아니라 순서입니다
사업자등록 · 임대차계약 · 매출 자료가 갖춰져야 심사가 진행됩니다. 창업 전이면 사업계획과 자금 소요 계획이 그 자리를 대신합니다.
예산이 소진되면 접수가 중간에 닫히는 사업이 많습니다. 공고가 뜨기 전에 서류를 만들어 두는 쪽이 유리합니다.
- 사업자등록증 · 임대차계약서
- 매출을 보여 줄 수 있는 자료 (카드 매출 · 부가세 신고서)
- 자금을 어디에 얼마나 쓸 것인지 적은 계획
- 세금 · 4대보험 체납이 없는지
금리와 한도는 여기 적지 않습니다
해마다 바뀌고 사업마다 다릅니다. 여기 적어 두면 다음 해에는 전부 틀린 말이 됩니다. 어디서 확인하는지만 아래에 적어 두었습니다.
'무조건 나옵니다' 라고 말하는 곳은 피하세요. 심사는 기관이 하는 것이고, 대행 수수료를 받는 것과 승인은 관계가 없습니다.
확인하는 곳
- 소상공인 정책자금 종류와 조건 —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 보증 상담 — 사업장이 있는 시 · 도의 신용보증재단
- 부처 · 지자체 공고 모음 — 기업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