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일 · 뷰티 정리 — 선결제와 예약부터 끊습니다
정액권과 다음 달 예약이 남아 있는 상태로 문을 닫으면, 정리가 아니라 분쟁이 됩니다. 끊는 순서가 따로 있습니다.
선결제는 남의 돈입니다
미리 받아 둔 회수권 · 정액권은 아직 제공하지 않은 서비스의 대가입니다. 문을 닫으면 남은 몫을 어떻게 할지 정리해야 합니다.
닫는 날을 정하셨으면 그날 전에 알리세요. 쓸 기간을 드리거나 남은 만큼 돌려드리는 쪽을 먼저 정하고 그대로 안내하는 것이 제일 조용히 끝납니다.
- 선결제가 남은 분이 몇 분이고 각각 얼마가 남았는가
- 쓸 기간을 드릴 것인가, 돌려드릴 것인가
- 알린 기록이 남는 방식인가 (문자 · 안내문)
- 가까운 가게로 넘겨 드릴 수 있는가
예약을 먼저 끊으세요
예약 앱과 전화로 다음 달이 이미 잡혀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새 예약부터 막고 잡혀 있는 것을 하나씩 연락하세요.
앱에 걸어 둔 자동 결제나 구독이 있으면 그것도 같이 끊어야 합니다. 가게는 닫았는데 돈은 계속 나가는 일이 생깁니다.
손님 정보는 지우는 것이 원칙입니다
연락처 · 시술 기록을 보관할 이유가 없어지면 지워야 합니다. 다음 가게에 넘기는 것은 손님 동의 없이는 안 됩니다.
종이로 적어 둔 장부와 앱에 들어 있는 것 둘 다입니다. 앱은 탈퇴만 하면 지워지는지 업체에 물어보세요.
빌려 쓴 기기와 구독
관리 기기 · 램프 · 포스 · 예약 앱은 약정이 걸려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납 · 승계 · 위약금 중 무엇이 나은지 하나씩 확인하세요.
확인하는 곳
- 선결제 환급 기준 — 공정거래위원회 소비자분쟁해결기준 · 한국소비자원
- 손님 정보 처리 — 개인정보보호 포털 또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
- 기기 · 앱 약정 — 각 업체의 계약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