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 정리 — 보증금은 한 번에 안 돌아옵니다

뜯을 것이 적어 금방 끝날 것 같지만, 보증금을 받기까지가 깁니다. 원상복구와 정산이 끝나야 움직이는 돈입니다.

나간다는 통지에는 시점이 있습니다

계약서에 언제까지 알려야 하는지가 적혀 있습니다. 늦으면 그만큼 차임이 더 나가고, 다음 임차인을 구할 시간도 줄어듭니다.

말로 하지 마시고 남는 방식으로 통지하세요. 날짜가 기록으로 남아야 합니다.

원상복구 범위를 글로 받으세요

파티션 · 전기 배선 · 바닥 · 벽에 뚫은 자리가 대상이 됩니다. 어디까지 되돌리는지를 받아 두고 그 범위로 견적을 받으세요.

들어올 때 사진이 있으면 제일 강한 근거입니다. 없으시면 지금 상태라도 남겨 두세요.

장비와 데이터는 다른 일입니다

컴퓨터 · 서버 · 복합기를 처분하실 때 안에 든 자료를 지우는 것이 먼저입니다. 중고로 넘긴 기기에서 자료가 나오는 일이 실제로 있습니다.

복합기와 복사기는 보통 빌린 것이라 약정과 반납 조건을 확인하셔야 합니다.

구독을 끊으세요

사무실은 월 구독이 많이 걸려 있습니다. 소프트웨어 · 클라우드 · 메일 · 보안 · 웹사이트가 가게를 닫아도 계속 나갑니다.

카드 명세를 한 달치 뽑아 하나씩 지워 가는 것이 제일 확실합니다.

받을 돈이 남아 있으면 먼저 챙기세요

거래처 미수금은 사업자등록을 정리하기 전에 정리하는 편이 낫습니다. 세금계산서 발행과 정산이 얽혀 있습니다.

확인하는 곳